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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스타 광고를 세팅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광고에 대한 확신하는 방법
광고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광고를 수정하던지 상세페이지를 수정 하던지 아니면 소재를 수정을 하던지 다음에 해야 할 행동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진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형성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광고 설정할 때 보통은 소재 싸움을 해야 한다고 하거나, 타겟을 찾아야 한다면서 광고 세트를 여러 개 만들어서 소재를 다양하게 넣어본다고 합니다. 안 되는 소재는 끄고, 안 되는 타겟을 꺼가면서 하루는 소재로 광고를 돌려봤다가 다음날에는 타겟으로 돌려보거나 , 광고 세트A를 20대에서 40대 남자, 광고세트 B는 20대에서 40대 여자,광고세트 C는 30~50대 여성, 광고세트 D는 30~50대 남성로 타겟을 나눠서 운영을 해보거나 며칠 뒤에 그 중 가장 성과가 잘 나오는 타겟과 소재를 베이스로 광고를 쭉 운영하면 된다고 조언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생각보다 성과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성과가 올라가나 싶다가 확 떨어지는 경험을 많이 받는 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구시대적인 광고 방법이라고 합니다. 설문조사 하듯 나이, 지역 나눠서 광고를 돌리는 것은 20년 전에 머신러닝이나 빅데이터가 없을 때 이야기라고 합니다. 초반 한 개,두 개 팔리다 안 팔리는 이유가 머신러닝이 가장 잘 팔릴 것 같은 사람을 찾아준 것인데 한정적인 타겟팅으로 쪼개 놨기 때문에 머신러닝이 돌아갈 폭이 넓지 않아서 뒤로 갈수록 성과가 하락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 광고에서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 바쁜 사람보다 여유로운 사람이 성과를 더 잘낸다고 합니다. 광고를 껐다 켰다 하거나 주말에는 성과가 안 나올 것 같으니 꺼둔다거나 하는 사람들보다 꾸준히 광고를 트는 사람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페이스북 광고의 핵심은 머신러닝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판매자가 주먹구구식으로 추측해서 판매제품 구매 연령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구매자가 저번 달에는 무엇을 샀는지 , 무엇을 검색 했는지, 평소에 어떤 사람들을 팔로우 하는지, 휴가계획은 언제인지, 구매자조차도 모르는 구매 욕구까지 알아차리는 것이 페이스북의 머신러닝의 힘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은 여성이 임신한 것을 알아채기 전부터 유아용품을 추천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여성이 특정 기분을 느끼면서 특정 페이지를 방문을 하고, 어떤 검색을 했는지를 통해서 그러한 추론을 내린다고 합니다. 이런 대단한 기술 앞에서 나이, 지역으로 타겟팅을 하는 것은 페이스북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타겟팅 설정은 정말 중요하지만 그 타겟팅 설정을 판매자의 감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의 데이터에 맡겨야 한다고 합니다.
2. 광고 세팅하는 방법
트래픽 광고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트래픽 광고는 돈 낭비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판매 캠페인으로 바로 매출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판매 캠페인으로 들어가서 수동판매 캠페인으로 선택하고 카테고리는 선택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어드밴티지 캠페인 예산만 클릭해서 1일 광고비를 입력하는 칸에 하루 2~3만원으로는 충분한 데이터를 모으기가 조금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5만 원 이상이나 판매자 사정에 맞는 광고비를 넣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판매가격이 높으면 더 많은 광고비를 지출해야 된다는 공식을 잊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5만원의 신발을 파는 거랑 500만 원의 가구를 파는 것을 같은 광고비로 테스트를 할 수 없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광고 예산을 입력하고 다음을 누르면 전환위치는 보통 웹사이트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성과목표는 전환수 최대로 눌러주면 된다고 합니다. 픽셀은 판매자 픽셀로 잘 선택되어 있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타겟으로 가서 유사타겟을 한다면 맞춤 타겟에서 유사 타겟을 써야 되는데 데이터가 많지 않은 전제하에서 진행한다면 유사타겟 규모를 줄어야 되기 때문에 나이로 제한을 두면 된다고 합니다. 성별이 명확하면 성별을 한쪽으로 설정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균형을 잡아 성별을 설정하면 좋다고 합니다. 구매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라는 타겟팅은 페이스북에서 구매 버튼을 눌렀던 사람들을 모아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구매에 관심 보이는 사람들에서 만약 악세사리 판매라면 악세사리라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지만 예상 범위가 크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자세히 정리하기를 눌러서 예를 들어 패션악세사리를 한다면 악세사리를 입력해서 누르고 추천을 누르면 패션 악세사리와 같은 종류의 타겟팅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타겟팅 규모를 80만에서 100만까지 타겟팅을 해주고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된다고 합니다. 노출 위치는 advantage 플러스로 노출 위치를 설정해 주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머신러닝를 믿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가면 최종적으로 최적화가 되면서 노출 위치 당 가장 낮은 평균비용을 세팅이 된다고 합니다. 광고 설정에서 여러 광고주의 광고라는 기능은 꺼주면 된다고 합니다. 이 기능은 내 광고 밑에 경쟁사의 광고를 노출시켜주는 것을 동의하는 버튼이라고 합니다. 광고를 최종적으로 만들면 캠페인 1개에 광고세트 하나가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세트하나에 각각 광고가 3개에서 4개 정도 넣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세트별로 각각 다른 타겟을 넣어서 테스트를 해보면 된다고 합니다. 캠페인1> 광고세트1개> 광고 A. 광고 B. 광고C를 만들어 각 세트 안에는 각각 같은 광고 소재들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타겟에서 노출이 되기 때문에 중복이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어드밴티지 플러스 예산은 이 3개의 타겟 중에 성과가 좋은 곳에 점점 지출을 자동적으로 늘려주면서 최적의 밸런스를 찾아가는 작업을 알아서 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면 소재에서도 최적화 되는 것들이 나와서 지출도 한, 두 곳에 집중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광고를 끄고 켜고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광고를 5일에서 7일 정도 돌려주고 가장 성과가 안 좋은 타겟은 광고를 끄고 새로운 타겟을 추가해서 교체를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타겟이 생기면서 최고의 타겟과 최고의 소재만 남게 된다고 합니다. 머신러닝과 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무한 테스트가 가능하면서 광고를 과하게 손대지 않는 방법이 페이스북 광고의 구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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