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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와 쿠팡 차이 및 쿠팡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기 1.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의 차이 2.쿠팡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기

쿠팡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의 차이 등 기본적인 것에 대해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의 차이

 

먼저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으로 비교를 해 보면 스마트스토어 수수료는 결제수수료 베이스이기 때문에 결제수수료에 네이버에 있는 서브를 이용해서 매출이 일어날 경우 추가 수수료 매출 연동 수수료가 붙어서 최소2%에서 최대 14%의 수수료가 가산이 된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네이버 쇼핑 연동 매출액 2%~3.63%까지 해서 기본적으로 5.63%가 기본 수수료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쿠팡 수수료의 경우에는 쿠팡 스토어 기능으로 내 자체 쇼핑몰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걸로 들어오면 3% 수수료, 쿠팡 윙으로 판매자 배송, 로켓그로스는 같은 카테고리 수수료로 10.8%+부가세로 12%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카테고리 별로 수수료는 상이하지만 평균적으로 12%라고 보면 되지만 자동차용품이나 핸드폰용품 쪽은 7.8%로 수수료가 싼 편이라고 합니다. 수수료가 비싸다는 오해가 있지만 스마트스토어보다 비싸다는 것이지 의외로 다른 오픈 마켓보다 수수료가 싼 곳이 쿠팡이라고 합니다. 로켓만 놓고 본다면 비싼 편이라고 합니다. 로켓 수수료 베이스가 아니라 매입베이스 즉, 쿠팡이 사가는 개념으로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쿠팡과 같이 가격 협상을 해서 얼마에 사가겠다고 애기를 하고 그 물건을 쿠팡이 가져가면서 로켓 배송이라는 물류에 넣어 쿠팡이 판매주체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로켓은 도매업자가 이 상품을 구매 해 주세요. 라고 해서 도매로 쿠팡에 납입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고 합니다. 로켓에서는 가격을 잘 안 올려주기 때문에 최대한 가격 방어를 잘 해서 입고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배송은 자체 배송을 하거나 네이버제휴 풀필먼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네이버가 투자한 품고, 위키비, 아르고 같은 대표적인 3PL 업체들이 있는데 거기에 판매 상품을 넣어놓고 네이버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3PL 창고에서 고객에게 물건이 간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배송 개념이 쿠팡의 제트 배송, 즉 로켓그로스 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자체적으로 보내는 것은 쿠팡에서 윙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3PL을 이용하는 가격을 보면 작은 소포장 크기, 제일 작은 크기를 기준으로 대략 5,500에서 5,800원 사이로 가격이 붙는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3PL비용은 택배비+3PL창고대여 비용+ 고객에서 물건을 보내고 CS까지 해주는 비용이 포함이 된 금액이라고 합니다. 부피가 커지고 무거워지면 비용이 7,000원까지 올라갈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쿠팡그로스, 3PL 와 자체배송 가격 비교를 해보면 택배비만 비교하면 자체배송이 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포장 박스비랑 스티커 비용 이런 것들을 다 비교해서 본다면 무조건 쿠팡그로스가 더 비싸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스마트 스토어 고객 유형을 살펴보면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 페이 고객이 많은데, 네이버플러스 멤버쉽을 가입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조금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쿠팡의 고객유형의 경우는 쿠팡 와우 회원이1,400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고정 고객대가 어느 정도 있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살펴보면 개인도 판매가 가능하지만 쿠팡 판매자는 사업자가 없으면 들어가지 못 한다고 합니다. 로켓배송 같은 경우에는 매출 계산서를 발행 때문에 일반과세자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정산을 살펴보면 빠른 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송장이 움직이는 순간 돈이 정산이 된다고 합니다. 직접 설치 시에는 45일 구매확정이고 해외구매대행일 때에는 60일이 될 때가 있다고 합니다. 고객이 구매확정을 눌러주니 않으면 리뷰를 써주지 않으면 돈이 늦게 들어온다고 합니다.

 

스마트스토어 리뷰10명이 물건을 사면 리뷰는 1.5명이 써준다고 합니다. 다른 오픈 마켓 리뷰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리뷰를 10명이 사면 1명이 리뷰를 써 준다고 본다고 합니다. 쿠팡 리뷰는 20명이 물건을 사면 1명이 리뷰를 작성해 준다고 합니다.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가기 때문에 그 상품에 대해 고객들의 기다림에 대한 상품에 대한 기대심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반품 교환이 너무 쉽기 때문에 리뷰 작성하는 페이지를 잘 안 들어간다고 합니다. 리뷰 작성은 보통 제품 체험단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리뷰를 많이 작성한다고 합니다. 리뷰 체험단은 리뷰 가끔 보면 탑2000이라고 적혀 있는 사람들은 구매를 언제하고 구매가격, 제품의 장단점과 제품에 대한 영상을 작성한다고 합니다. 쿠팡에 100만 원 정도 돈을 주고 고객 100명 모아주라고 한다면 고객을 모아 쿠팡 체험단을 뽑아서 고객들에게 무료로 상품을 보내고 제품을 사용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리뷰 체험단에 리뷰선정을 잘 되게 하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준 리뷰가 많이 작성이 되어 있는 이력이 있어야 그걸 제안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체험단과 같은 원리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쿠팡은 리뷰 체험단이 아니라면 리뷰를 정말 안 쓴다고 합니다. 리뷰 수제품 판매 역추산을 할 때에 리뷰 수 X 쿠팡은 20/스마트스토어 10으로 계산을 해서 리뷰가 100개가 있다면 스마트스토어에서는 판매가 1000명이 샀는데 100명이 리뷰 작성했다고 알면 된다고 합니다. 쿠팡에 리뷰 100개가 있다면 구매는 2000명이 구매를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판매 수 역추산 할 때 완전히 맞다 고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상품에 따라 리뷰를 더 많이 쓰는 경우도 있고, 리뷰 작업을 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100% 맞다 고 볼 수 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렇게 계산을 한다고 알고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쿠팡 정산을 살펴보면 평일 기준 45일에서 85일 후에 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주말이나 명절이 있는 경우에는 더 정산이 늦어진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로스에 물건을 판다면 2달 뒤에 돈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쿠팡 로켓을 판매를 한다면 정산이 3개월 뒤에 돈이 들어온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쿠팡은 물건이 잘 나가는 만큼 매입비용도 많이 나가기 때문에 일명 돈맥경화라는 표현으로 정산이 늦어지기 때문으로 그래서 정산금을 대출의 일종으로 금융회사를 통해 선 정산을 많이 받아간다고 합니다. 선 정산 대출을 통해 매입물건 자금을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쿠팡의 늦은 정산으로 인하여 높은 매출이 나지만 쿠팡을 포기하는 이유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대출은 사업을 할 때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으로 보면서 사업을 할 때 대출은 일종의 래버리지로 생각한다면 부담이 없지만 ,대출이 부담스럽다고 느껴진다고 매출의 한계를 정해 놓으면서 사업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년에 매출이 6억이 나온다면 한 달에 5천만 원 정도 버는 것으로 만 원짜리를 5천개 판매해야 하는 매출액으로 하루에 150개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런 매출이 생기려면 쿠팡 판매액이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6억의 매출대가 된다면 이때가 사업체를 개인에서 법인으로 바꿔야 할 시점이 라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한 달 매출액이 5천만 원이 될 때 개인 사업자에서 법인으로 변경해서 더 많은 돈을 대출받아 더 많이 매입을 해서 사업을 키울지 결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변경 이유는 세율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 쿠팡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기

 

 

쿠팡 자체 있는 시스템 4가지를 살펴보면 로켓 배송, 로켓 그로스, 마켓플레이스 , 쿠팡파트너스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쿠팡파트너스는 배송은 하지 않고 쿠팡에 있는 제품을 내 SNS 채널에서 홍보를 해서 그걸 통해서 누군가가 물건을 사면 리워드, 그 물건이 값의 3%에서 10% 정도를 되돌려 받는 것을 어필리에이트, 제휴 마케팅으로 쿠팡 파트너스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쿠팡파트너스는 매출 실적이 발생하면 익월 즉 다음달 25일에 돈을 준다고 합니다.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이 다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마켓플레이스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를 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주문 후 1일 출고를 지켜야 되고 무료 배송으로 해야 상위 노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송 리드 타임이 좁아야 하고 짧아야 한다고 합니다. 판매자 점수가 좋아야 한다고 합니다. 고객의 문의가 있으면 답변이 빨라야 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빨리 처리를 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반품 교환의 이슈가 있을 때, 바로 다이렉트로 처리를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이 저렴할 때 윙 상품들은 노출이 잘 된다고 합니다. 주 정산과 월 정산이 많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주 정산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주 정산을 하는 경우는 마켓플레이스에서 제일 많이 올라오는 판매 상품들은 대부분 해외 구매대행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해외구매대행은 해외에서 상품을 고객한테 바로 보내 주는 것으로 중간에서 구매만 대신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돈이 늦게 들어온다고 합니다. 구매 확정된 주문에 대해서 매주 별로 매출에 대해서 15일 후에 주170% 정산 해 준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주문이 들어오면 810일에 주문이 들어와서 물건을 보내면 고객은 내일 11일에 물건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고객이 물건을 받고 구매확정을 해주거나 리뷰를 해주는 사람들이 잘 없으면 배송 완료되고 구매확정이 되어야 돈이 정산이 되는데 리뷰를 안 써주면 7일 후에 18일에 구매 확정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구매확정이 된 그 주문 건에 대해서 그 주에 주문 건에 대한 매출을 모아서 70%15일 후에 다음달 3일 돈이 정산이 되면 거의 한달 후에 정산이 된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나머지 30%는 익익월에 30%를 준다고 합니다. 월 정산으로 하면 그달에 있었던 구매 확정권에 대해서 월말 정산 일에 기준으로 15일 영업일 후에 정산을 해 준다고 합니다. 월 정산은 한 달하고 15일 후에 준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켓그로스월 정산만 된다고 합니다. 월 정산으로 해서 월말 정산 일에서 20일 영업일 후에 돈을 정산해 준다고 합니다. 로켓 그로스는 3PL을 이용해서 제품을 입고시키고 리뷰, 재고, 품절이나 반품관리를 신경 써야 한다고 합니다. 입고할 때 바코드 부착이나 패키지가 망가지지 않게 준비를 해서 입고를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 사입 할 경우 중국에서 바로 로켓그로스로 입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나를 거쳐서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로켓그로스의 단점 후발주자가 쉽게 따라 붙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로인하여 가격 경쟁이 심화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물건이 잘 나가게 되면 다른 셀러가 비슷한 상품을 내 판매 물건 있는 곳으로 가지고 와서 가격으로 천원, 이천 원 더 싸게 파는 방식을 취하게 되면 고객들은 보기에 같은 물건이라고 인식하게 되고, 물건 선택 시 리뷰가 더 좋을 것을 선택하거나 만약 리뷰 수도 비슷하다면 가격이 싼 것을 선택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후발주자와의 가격 경쟁을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가격 선정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로켓그로스로 상품이 들어가는 경우 판매가격에 쿠팡 물류시스템을 이용하는 비용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3만원의 제품을 로켓그로스에 판다고 가정을 하면 물건의 판매가는 3만원이고, 쿠팡 수수료 12%3,600, 배송료는 6,000, 제품 원가 1만원을 빼고 계산을 하게 되면 10,400원이 손에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광고비, 부가세, 입고 물류비 등을 더 뺀다면 대략 물건을 팔고 남은 순수익은 10,000원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 마진률을 33%정도로 원가의 마진률이 30% 정도가 되어야 판매할만한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만 원에 가져와서 3만 원에 팔 수 있어야 쿠팡에서 판매할 때 이윤이 남는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만 원에 가지고와서 2만 원에 판매를 한다면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네 번째,로켓배송. 로켓배송은 제품을 생산해서 이 제품의 재고를 쌓아놓고 입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로켓배송, 그로스 , 3개 중에서 상위 노출되는 것은 바로 로켓배송인데, 그 이유는 로켓은 쿠팡이 돈을 들여 사간 경우이기 때문에 로켓 배송을 상위에 노출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로켓배송 안에서도 팀이 나눠져 있다고 합니다. 로켓프레시팀이랑 로켓배송 팀으로 나눠져 있다고 합니다. 이 둘이 경쟁 관계이지만 고객들은 로켓프레쉬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로켓 자체로 본다면 로켓배송이 쿠팡에서 제일 우선순위로 밀어주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1순위는 로켓, 2순위는 그로스, 3순위는 판매자 배송이라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판매자 입장으로 본다면 로켓배송, 그로스, 마켓플레이스 이 세 개 중에는 어떤 곳을 먼저 들어가야 살아남을 수 고민이라면 마켓플레이스가 제일 먼저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마켓플레이스에 제품이 많이 보인다는 것은 아직 로켓이나 그로스가 없다는 것으로 그럴 때 로켓이나 그로스로 들어가게 되면 내 판매물건이 우선순위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가 유리한 제품을 빨리 찾아서 그 제품을 그로스로 입고해서 빨리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합니다. 로켓은 돈이 너무 오랫동안 묶여있고, 발주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물건을 사가는 주체가 쿠팡이기 때문에 쿠팡이 원하는 발주량에 맞춰야 한다고 합니다. 로켓그로스는 원하는 물건의 양을 창고에 입고시킨다는 개념이라면 로켓배송은 쿠팡이 로켓배송의 주인이기 때문에 물건을 사가는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합니다. 로켓에 물건이 잘 팔리게 되면 갑자기 많은 물건 발주가 오게 되면 그 물건 입고를 맞추기 위해 배송리드 타임이 걸리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재고와 입고에 대한 품절이 없이 물건을 채워줘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로켓은 노출점수를 잘 받을 수 있으니 로켓에서 판매하는 것은 제일 좋지만 우리가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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